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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면 왜 좋은가? 

 

 

 가능한 운영대표로 참여!

한번쯤 언론인을 꿈꾸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기자전문교육을 받지 않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언로(言路)는 거의 없다. 「한국공보뉴스」는 언론인의 꿈을 제공하는 [참여중심 국민언론]이다. 어떤 분야를 불문하고 경륜이 깊은 분들은 가급적 시·군·구공보뉴스의 본부장(운영대표)으로 참여를 권한다. 

  • 모든 「시·군·구공보뉴스」는 각각의 전용웹사이트가 있으며 본부장에게 취재·보도·편집권 및 운영권 등을 부여한다. 자기 본업을 겸할 수 있고 자진 사임하지 않으면 평생 활동할 수 있다. 소정의 운영비가 소요되나 탁월한 가성비로 지방정부·정치권(시·군·구)감시, 검증하며 의미있고 가치있는 길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다. 내 삶의 버팀목을 만들 수 있는 신뢰있는 언로(言路)이기 때문이다.  ​

 

 본부장(운영대표)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 ​
  1. 전, 현직 언론인 및 저널리스트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은 전직 언론인들이 언론인의 꿈을 다시 펼칠 수 있고, 현직 언론인들은 기존 매체를 겸하며 소신을 펼칠 수 있으며,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거나 꾸는 분들도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를 상대하는「시·군·구공보뉴스 본부장」으로 참여하면 전,현직 언론인 등들이 노하우를 접목하여 얼마든지 기대 이상의 성취와 위력적인 활동이 가능함은 물론,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감시, 검증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전,현직언론인들이 언론매체를 운영할 때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해소한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2. 각종 라이센스 보유 전문가 

라이센스 보유자들전문가들이다. 전문가들에게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은 자기사업(직장)에 유익함은 물론 자기분야(직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를 상대하는「시·군·구공보뉴스 본부장」으로 참여하면 전문가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기대 이상의 성취와 위력적인 활동이 가능함은 물론,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감시, 검증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이 소신을 펼칠 수 있음은 물론 자기 사업 등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3. 사업가, 직장인 등(이하'사업가')

사업가, 직장인들은 한번쯤 언론사를 보유하려는 이 있기 마련이다.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은 사업가,직장인들의 꿈을 이루어 주는 [시스템]이다.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를 상대하는 「시·군·구공보뉴스 본부장」으로 참여하여 사업(직장)과 언론을 겸하며 사업가,직장인노하우접목하면, 기대 이상의 성취와 위력적인 활동이 가능함은 물론,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감시, 검증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사업가, 직장인들이 사업(직장)과 언론활동이 가능하므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4. 퇴직자 등   

UN은 전 세계인 연령을 [17세까지 미성년자, 65세까지 청년79세까지 중년99세까지 노년100세 부터 장수노인]으로 분류했다. 퇴직 후 중년, 노년의 긴 인생 여정길은 현역 30년 세월 못지 않은 긴 인생길이 기다리고 있다.

  • 퇴직이라는 해방도 잠시, 나의 일, 내가 필요한 곳이 없는 현실은 큰 비애(悲哀)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현역 일때 당연한 일상들이 퇴직 후에는 전혀 다르며 퇴직 1~2년 후 폭삭 늙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신규사업, 구직은 더욱 어려위지고 비록 취미생활, 봉사활동 등을 시작하며 애써 위안을 삼아도 상실감과 공허한 마음은 여전할 수 밖에 없다.
  • 우리 [시스템]은 퇴직자들에게 당당한 인생 여정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를 상대하는 「시·군·구공보뉴스 본부장」으로 참여하면 사회경륜을 사장시키지 않고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감시, 검증하는 등 의미있는 성취 가치있는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불문하고, 여전히 간직한 청년의 기백으로 중년, 노년의 긴 인생길을 멋스럽고, 당당한 길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한국공보뉴스의 시스템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서도 찾을 수 없는 좋은 시스템이다.
각 시군구 공보뉴스가 활성화되면 정치권은 물론 대통령실도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조창현 박사. 방송위원회 위원장(전)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의 특징  


1.  통신사 다운 시스템                 

○ 뉴스통신사라면 국내,외 독자를 위해 갖추어야 할 전국뉴스연합취재시스템  

○ 「228곳 시·군·구공보뉴스」ㆍ「17곳 광역공보뉴스」ㆍ「17곳 광역영상단」


2. 자기분야 경륜자 참여 시스템 

○ 자기분야 경륜자(전,현직 언론인 및 직업/직능 불문)들이 참여하는 시스템 

○ 자기분야 전문기자로써 소신있는 활동이 가능한 시스템 


3. 각 시·군·구 공보뉴스는 지역밀착언로(言路)시스템

○ 각 웹사이트 보유 및 제호 사용하여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스템 

○ 각 취재ㆍ보도ㆍ편집ㆍ운영권 및 활동영역이 철저히 보장된 시스템

○ 해당 시·군·구만 취급하므로 투자와 노력을 최소화한 시스템 

  

4. 신뢰있는 시스템

○ 웹사이트 유지·보수 등을 회사에서 하는 자체개발 시스템 

○ 가성비 낮은 인터넷신문과 달리, 높은 가성비 구현과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 

○ 창간 후 14년 차에 이른, 평생 활동할 수 있는 신뢰있는 시스템   


※ 언론의 분류 및 표기 방법

○국가형 - 방송, TV(과기부 소관)와 뉴스통신사(문체부 소관 / 문화,나0000호 등)

○지방형 - 신문ㆍ인터넷신문ㆍ잡지등 정기간행물(시·도 소관 / 서울, 아0000호, 부산, 아0000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