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중심 뉴스통신사한국공보뉴스

어떻게 참여할 것인가? 

 

 

 가능한 운영대표로 참여!

누구나 한번쯤 언론인을 꿈꾼다. 그러나, 기자전문교육을 받지 않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언로(言路)는 거의 없다. 「한국공보뉴스」는 이러한 분들에게 기회의 창을 제공하는 언로(言路)이다. 

「한국공보뉴스」 참여중심 국민언론이지만, 경륜이 깊은 분들은 시·군·구공보뉴스의 본부장(운영대표)으로 참여하기 좋은 언론이다. 

▶모든 「시·군·구공보뉴스」는 각각의 전용 웹사이트가 있으며, 본부장에게 취재·보도·편집권과 운영권을 부여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본업(직업)을 유지하면서 활동할 수 있고, 자진 사임하지 않는 한 평생 활동할 수 있으므로 투자 대비 안정되고 의미있고 가치있는 길을 개척할 수 있다. 참여중심 국민언론은 삶의 버팀목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기회의 창을 제공하는 신뢰있는 언로(言路)이기 때문이다.  ​

 

 본부장(운영대표) 참여를 적극 고려할 분 

  1. 전, 현직 언론인 및 저널리스트 

전, 현직 언론인들에게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은 언론인의 꿈을 자유롭고 소신껏 펼칠 수 있는 언로(言路)이다. 현직 언론인들은 기존 매체와 저희 본부장을 할 수 있고, 전직 언론인들은 다시 활동을 재개할 수 있으며,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거나 꾸는 분들이 참여할 수 있다. 우리 [시스템]은 이러한 분들의 노하우를 접목하면 기대 이상의 성취와 위력적인 활동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언론인들이 언론매체를 운영할 때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해소한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2. 각종 라이센스 보유 전문가 


라이센스 보유자들은 그 분야 전문가들이다. 전문가들에게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은 자신의 분야(직업), 위상 등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언로(言路)이다. 우리 [시스템]은 전문가의 노하우를 접목하면 기대 이상의 성취와 위력적인 활동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이 소신을 펼칠 수 있음은 물론 자기분야(직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3. 사업가, 직장인 등(이하'사업가')

사업가들은 한번쯤 언론사를 보유하려는 이 있지만 사실 엄두를 못낸다.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은 사업가들의 꿈을 이루는 언로(言路)이다. 우리 [시스템]은 사업가로서의 노하우를 쉽게 접목하여 사업, 언론을 겸하며 거두는 성취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기여가 가능하다. 사업가,직장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4. 퇴직자 등     

100세 시대인 지금은 퇴직 후에도 긴 인생 여정이 기다린다. 에서 해방도 잠시 나의 일, 내가 필요한 곳이 없다는 엄연한 현실은 사실 큰 비애(悲哀)로 다가온다. 

UN은 전 세계인 연령을 [17세까지 미성년자, 65세까지 청년79세까지 중년99세까지 노년100세 부터 장수노인]으로 분류했다. 100세까지 노년의 황금기를 준비하라는 의미이다. 

▶우리 [시스템]은 퇴직자들이 사회경륜을 사장시키지 않고 오히려 확장해 주는 언로(言路)이다. 우리 [시스템]을 통해 아직도 먼 인생여정에서 의미있는 성취 가치있는 일은 얼마든지 가능하므로 퇴직 후 여전히 당당하게 걸어야 할 노년의 황금기까지의 여정을 바로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다. 긴 인생 여정을 여전한 청춘 마인드를 가지고 여전히 멋스럽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한국공보뉴스의 시스템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서도 찾을 수 없는 좋은 시스템이다.
각 시·군·구공보뉴스가 활성화되면 정치권은 물론 대통령실도 주목할 수 밖에 없다. 
조창현 박사. 방송위원회위원장 (전)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의 특징  

1.  통신사 다운 시스템                 

○ 뉴스통신사라면 국내,외 독자를 위해 갖추어야 할 전국뉴스연합취재시스템  

○ 「228곳 시·군·구공보뉴스」ㆍ「17곳 광역공보뉴스」ㆍ「17곳 광역영상단」

2. 자기분야 경륜자 참여 시스템 

○ 자기분야 경륜자(전,현직 언론인 및 직업/직능 불문)들이 참여하는 시스템 

○ 자기분야 전문기자로써 소신있는 활동이 가능한 시스템 

3. 각 시·군·구 공보뉴스는 지역밀착언로(言路)시스템

○ 각 웹사이트 보유 및 제호 사용하여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스템 

○ 각 취재ㆍ보도ㆍ편집ㆍ운영권 및 활동영역이 철저히 보장된 시스템

○ 해당 시·군·구만 취급하므로 투자와 노력을 최소화한 시스템   

4. 신뢰있는 시스템

○ 웹사이트 유지·보수 등을 회사에서 하는 자체개발 시스템 

○ 가성비 낮은 인터넷신문과 달리, 높은 가성비 구현과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 

○ 창간 후 14년 차에 이른, 평생 활동할 수 있는 신뢰있는 시스템   


※ 언론의 분류 및 표기 방법


○국가형 - 방송, TV(과기부 소관)와 뉴스통신사(문체부 소관 / 문화,나0000호 등)

○지방형 - 신문ㆍ인터넷신문ㆍ잡지등 정기간행물(시·도 소관 / 서울, 아0000호, 부산, 아0000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