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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중심 국민언론 · 신성한 기자의 길
- 기자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자는 다만 만들어져 간다 -
● 참여중심 국민언론
「참여중심 국민언론」은 자기분야 경륜자(전,현직 언론인 포함)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시·군·구에서 활동(봉사)하며, 자기직장, 사업 및 자기분야는 물론 시·군·구민(국민)에게 기여하는 참여중심 국민언로(言路)이다. 중앙정부ㆍ정치권 보도에 급급한 매체와는 결이 전혀 다르다.
- 소신있는 자기분야 경륜자들은 대부분 자긍심과 소신을 가지고 있다.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언론인의 길을 걷는 것은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만든다. 지방정부·정치(시·군·구)를 감시, 검증할 수 있는 언로(言路)에 참여하는 것, 그 자체로 이미 기자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참여중심 국민언로(言路)는 특별한 언로(言路)이다
● 언론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
언론에 대한 국민들의 눈높이와 환경은 크게 변했다. 국민들은 '언론이 사실과 거짓 규명'에 충실하기를 기대하나 현실은 그러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 언론에 대한 불신은 뉴스소비의 패턴을 유명언론매체등에서 인터넷(유튜브, SNS 등)으로 이동시켰다. 국민들은 스스로 "사실과 거짓의 규명"에 나서고 있다. 그리고 국민기자들이 현실적으로 감시, 검증이 가능한 대상은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이다. 그렇지만,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만을 전적으로 취재,보도하는 언로는 거의 없다.
민주주의 정치제도는 진정한 언론의 역할이 없다면 아무도 그 권력의 남용을 방지할 수 없다.
이는 언론을 '권력의 제4부'라고 칭하는 이유이다
언론이 존재하고 존중되는 이유는 오직 하나, 즉, 그 기능인 '사실과 거짓의 규명' 그것 때문이다.
조창현 박사. 방송위원회 위원장(전)
● 기자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자는 다만 만들어져 간다.
누구나 기자는 기자전문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자기분야(직업)에서 경륜은 기자전문교육보다 월등한 지식이다. 기자전문교육으로 취득한 지식은 오랜 경륜과는 비교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 자기분야(직업)의 경륜자들이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를 감시,검증할 때, 일반기자들이 전혀 접근 할 수 없는 깊은 내용까지 검증, 감시할 수 있다. 즉, 자기분야(직업)은 물론, 우리 이웃과 우리 시·군·구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 특화된 「시스템」
통상 언론(인)들은 중앙정부ㆍ정치권을 다루어야 언론이라고 착각한다. 중앙정부ㆍ정치가 중요하지만, 국민기자들은 우리 삶과 직결된 지방정부,정치권을 대상으로 활동한다. 지방정부ㆍ정치(시·군·구)는 우리나라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 지방자치시대에는 내가 생활하는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의 현안이 매우 중요하다. 시·군·구 주민의 삶과 관련된 민감한 사안들은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안들은 「지역밀착형 언로(言路)」만이 집중적으로 다룰 수 있다.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에서 일어난 일은 사실 국가적 이슈가 될 수 있다. 「지역밀착형 언로(言路)」가 언론의 뿌리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 「한국공보뉴스」는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을 가장 중시하는 「지역밀착형 언론」이며,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을 통해 전국 245 시·군·구의 「지역밀착형 언론」을 전국화하는 특화된 [시스템]이다.
● 「뉴스통신사」다운 시스템
「뉴스통신사」는 국내, 외 모든 우리 민족에게 전국 모든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 및 시·군·구민의 생활상을 세세하게 취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는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 우리 시스템은 자기분야 경륜자들이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에서 자기분야를 자유롭게 취재·보도하며 시·군·구민에게 기여할 수 있음은 물론, 국가적 이슈 소재들도 자연스럽게 취급할 수 시스템이다.
-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의 245곳 「시·군·구공보뉴스」와 각각 취재·편집·보도권 등 운영전권을 보장받는 [시스템]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홈페이지 하단 회사소개 참조
한국공보뉴스의 시스템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서도 찾을 수 없는 좋은 시스템이다.
각 시군구 공보뉴스가 활성화되면 정치권은 물론 대통령실도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조창현 박사. 방송위원회 위원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