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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중심 국민언론의 신성한 기자의 길 

- 기자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자는 다만 만들어져 간다 -



 참여중심 국민언론

어떤 분야에서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사람을 경륜자(전문가)라고 한다. 참여중심 국민언론은 그런 분들이 자기사업 및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의 시·군·구청 등 공공기관기자의 시각으로 감시, 검증하는 국민언로(言路)이다.  

  • 진정한 경륜자(전문가)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당당한 자긍심과 소신을 가진다. 이런 분들은 참여한 순간 부터 삶의 버팀목을 만들어 갈 수 있고 지방정부·정치(시·군·구)를 감시, 검증하며 국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신성한 기자의 길을 걷을 수 있는 언로(言路)이다.  

 

 언론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     

언론에 대한 국민들의 눈높이 환경은 크게 변했다. '언론의 사실과 거짓 규명'은 온도차가 존재한다.

  • 언론에 대한 불신은 뉴스소비 패턴을 인터넷(유튜브, SNS 등)으로 이동시켰고, 국민 스스로 '사실과 거짓의 규명'에 나서는 시대이다. 그러나 누구나 중앙정부·정치 등 전 국민의 관심거리를 취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참여중심 국민언론은 자신이 생활하면서 기자의 시각으로 감시, 검증이 가능한 시·군·구(시·군·구)를 대상으로 활동한다.


민주주의 정치제도는 진정한 언론의 역할이 없다면 아무도 그 권력의 남용을 방지할 수 없다.
이는 언론을 '권력의 제4부'라고 칭하는 이유이다
언론이 존재하고 존중되는 이유는 오직 하나, 즉, 그 기능인 '사실과 거짓의 규명' 그것 때문이다.
조창현 박사. 방송위원회 위원장(전)
 
 기자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자는 다만 만들어져 간다.  

기자전문교육을 받아야 기자가 되는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경륜자(전문가)들이 해당분야에 대하여 일반기자보다 월등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 경륜자(전문가)들이 지방정부ㆍ정치를 감시,검증할 때, 일반기자들은 알기 어려운 전문적 사안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자기분야에 대하여 전문기자의 시각으로 시·군·구정을 감시,검증할 수 있고 시·군·구민 생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참고-회사 소개 중 [운영기조] 열람) 


 특화된 「시스템」

언론(인)들은 누구나 중앙정부ㆍ정치권 등 전 국민이 관심갖는 기사에 전념하기 마련이지만, 경륜자(전문가)들이 자신의 생활지역의 지방정부,정치권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국가적 이슈도 어떤 지역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 내가 생활하는 지역의 지방정부ㆍ정치가 중요한 이유는 지방정부 정책, 의회의 조례 제정 등은 지역민의 삶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지역밀착형 언로(言路)」 이런 전문적인 사안들도 깊숙하게 감시,검증할 수 있다.
  • 「한국공보뉴스」는 경륜자(전문가)들이 지방정부ㆍ정치권을 다루는 「지역밀착형 언론」이다.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을 통해 전국화하는 특화된 [시스템]이다. 


 「뉴스통신사」다운 시스템

「뉴스통신사」는 기사를 공급하는 언론위의 언론이라 할 수 있으므로, 국내, 국외에 우리나라 모든 지역의 뉴스를 취급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통상의 언론사와 구도가 다를 수 밖에 없다.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뉴스통신사」다운 시스템이다. 

  • 「한국공보뉴스」는 경륜자(전문가)들이 지방정부ㆍ정치권(시·군·구)을 자유롭게 취재·보도하며 감시,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45곳 「시·군·구공보뉴스」가 각각 취재·편집·보도권  운영전권을 보장받는 유일무이한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홈페이지 하단 회사소개 참조  


한국공보뉴스의 시스템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서도 찾을 수 없는 좋은 시스템이다.
시·군·구 공보뉴스가 활성화되면 정치권은 물론 대통령실도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조창현 박사. 방송위원회 위원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