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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취지

국민에 의한 언로


 신성한 기자의 길

『헌법』은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다. 기자는 더이상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니며, 누구나 [기자의 시각과 꿈]을 가지고 [기자의 길]을 걸을 수 있다. 고도의 전문화 시대는 사회 각 분야 경륜자들이 [기자의 시각과 꿈]을 가지고 [기자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시대이다.

지방자치시대는 지방정부, 정치권(시·군·구)를 상대하는 지역밀착형 언로(言路)가 중요하다. 나의 삶이 담긴 곳이며 전국적 사건도 어떤 지방정부, 정치권(시·군·구)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지역밀착형 언로(言路) 신성한 기자의 길의 시작이다.


 참여중심 국민언론

자기분야 경륜자들은, 지방정부, 정치권(시·군·구), 각 기관 등에서 자기분야(직업)와 관련된 사안은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있다. 「참여중심 국민언론」자기분야 경륜자 누구나 지방정부, 정치권(시·군·구) 및 주민의 삶 기여하려는 분들이 참여하여 만들어 가는 국민에 의한 언로(言路)이다.

자기분야(직업)에 충실하며 전국을 상대하여 기자활동을 하기는 사실상 어렵지만, 지방정부, 정치권(시·군·구)를 상대하는 지역밀착언로(言路)에서는 얼마든지 활동이 가능하다. 자기분야 경륜자들은 참여 그 자체로, 지방정부, 정치권(시·군·구) 감시, 검증하는 [신성한 기자]의 길을 걷게 된다. 아는 만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의미있고 가치있는 언로 구현

[한국공보뉴스]는, 자기분야 경륜자(전, 현직 언론인 포함)들이 자기개발은 물론, 내 이웃, 지방정부, 정치권(시·군·구), 나아가 국가와 국민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있고 가치있는 언로(言路)] 구현을 [창립취지]로 한다.


기자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자는 다만 만들어져 간다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

「한국공보뉴스」의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은 전국 245곳에서 245개 시·군·구공보뉴스라는 지역밀착형 언로(言路)를 구축하고 있다. 언론은 통상 경영진의 논조를 따라야 하나,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은 각 시·군·구공보뉴스를 운영하는 본부장의 논조에 따른다.


1. 자기분야 경륜자 참여 시스템
  • 자기분야 경륜자(전,현직 언론인 및 직업/직능 불문 생활 모든 분야)가 [자기분야 전문기자]로 활동하는 시스템
  • [자기분야 전문기자]들의 소신있는 활동이 보장되는 시스템
2. [뉴스통산사] 다운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
  • 뉴스통신사라면 갖추어야 할 전국을 샅샅이 취재하는 전국취재연합시스템
  • 「228곳 시·군·구공보뉴스」ㆍ「17곳 광역공보뉴스」ㆍ「17곳 광역영상단」
3. 각 [시군구공보뉴스]는 지역밀착언론 시스템
  • 각 웹사이트를 보유하여 시·군·구만을 취재ㆍ보도하는 시스템
  • 각 취재ㆍ보도ㆍ편집ㆍ운영권 및 활동영역이 보장된 시스템
4. 신뢰있는 시스템
  • 다양한 변화 수용이 가능한 자체개발 시스템
  • 높은 가성비 구현과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
  • 평생 안정된 신분, 자유로운 언론활동이 보장되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