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취지
● 참여중심 국민언론
자신의 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거나 어떤 분야의 자격증 소지자를 우리는 "전문가"라 부른다. 「참여중심 국민언론」은 "전문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언로(言路)이다.
- "전문가"는 일반기자보다 월등한 전문지식으로 전문기자 활동이 가능하다. "전문가"는 누구나 기자의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 [한국공보뉴스]는 자신의 버팀목은 물론 내 이웃, 지방정부, 정치권(시·군·구)에 기여하고, 국가와 국민에 기여할 수 있는 [참여중심 국민언론]를 지향한다.
● 의미있고 가치있는 언로(言路)
자신의 일(직업)은 "전문가"인 자신이 가장 정확히 안다. "전문가"는 자신의 일(분야)를 통해 자신의 삶은 물론 누군가의 삶에 기여하는 삶을 살 수 있다.
- "전문가"들은 스스로 자신의 버팀목을 만들어 갈 수 있다.
- [한국공보뉴스]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그 자체로 지방정부, 정치권(시·군·구)을 감시, 검증할 수 있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의미있고 가치있는 언로(言路)를 지향한다.
● 지역밀착형 언론
지방자치시대는 중앙정부, 정치권 못지 않게 지방정부, 정치권이 중요하다.
- 자신의 일(직업)에 충실하며, 전국을 감시, 검증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지방정부, 정치권를 감시, 검증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 [한국공보뉴스]는 나와 우리 이웃들이 삶을 영위하는 우리 지역의 지방정부, 정치권을 집중적으로 감시, 검증하고, 지역민의 민의를 다루는 지역밀착형 언로(言路)를 지향한다.
기자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자는 만들어져 간다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
●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
「한국공보뉴스」의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은 전국 245곳의 245개 시·군·구공보뉴스가 지역밀착형 언로(言路)를 구축하고 있다. 경영진 논조에 따르는 통상 언론과 달리,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은 각 시·군·구공보뉴스의 운영자인 운영대표(본부장)의 논조를 따른다.
1. 경륜자 참여 시스템
- 자신의 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거나 각 분야 자격증 소지자들이 참여하는 시스템
- 자신의 일과 관련된 분야를 감시, 검증 할 수 있는 시스템
2. [뉴스통신사] 다운 [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
- 뉴스통신사가 갖추어야 할 전국취재연합시스템
- 「228곳 시·군·구공보뉴스」ㆍ「17곳 광역공보뉴스」ㆍ「17곳 광역영상단」가 연계된 시스템
3. 각 [시군구공보뉴스]는 지역밀착언론 시스템
- 각각 웹사이트를 보유하며 시·군·구를 전담 취재ㆍ보도하는 시스템
- 각각 취재ㆍ보도ㆍ편집ㆍ운영권 및 활동영역이 철저히 보장된 시스템
4. 신뢰깊은 시스템
- 높은 가성비, 체계적, 합리적인 시스템
- 평생 자유로운 언론활동이 보장된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