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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123명중에서 생명존중, 자살예방, 고독사예방, 저출산대책, 인성교육, 행복특강, 정신건강증진 등과 같은 영역에서 성실하게 활동하고 있는 웰빙 코칭전문가들이 전국 각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요양원 등에 입원하여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발표했다. 다음 내용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17명이 구정 명절날 보내는 응원메시지 전문이다.

"병원에서, 요양원에서, 투병중인 환우 여러분!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을 맞아 여러분들의 행복과 건강 회복을 기원합니다. 가족들과 집에서 함께 하지 못하는 아픔이야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심적인 고통이 있겠으나, 하루 속히 쾌유를 비는 가족들의 염원을 감안하시어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참을 수 없는 몸의 고통도 가족간의 사랑으로 이겨내시고 힘써 병마를 떨쳐내고 사랑과 행복 넘치는 가족들과 명절을 기쁜 마음으로 지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행복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겸 두원행정사사무소 대표 신종기 

"저도 암수술을 하고 방사선 치료를 수차례나 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때는 온통 절망과 후회 뿐이었습니다. 남의 위로가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건강을 찾아서 일도 하고 버림받은 소년원 아이들을 찾아주는 청소년 사역도 다시 이어가서 합니다. 치료가 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애터미대전필센터 센터장 김선남(대전의료소년원 새싹선교회 지도교수)

"갑진년 설 명절 연휴를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고 병상에서 보내고 계시는 환우 여러분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웃음이 보약이라고 합니다. 투병하시는 동안 힘드시겠지만 지금의 고통과 아픔은 잠시 지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며 저와 함께 매일 아침 하하하~ 하고 크게 웃어 보세요. 웃음 보약과 청룡의 좋은 기운으로 반드시 건강을 회복하여 행복한 일상으로 복귀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환우 여러분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 웰빙생활건강연구소 대표 남병웅 웃음박사 

"아픈  환우님들! 힘들어도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세요. 그러면 하루하루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힘들지만 멈추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처럼 당신도 나을 수 있을거예요.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 보은군 송원 재가노인복지센터 센터장 유인숙

"지금의 현실은 치유와 회복에 집중해야 하는 힘들고 어려운 시간입니다. 비록  불편하고 힘들고 지치는 고통의 시기일지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당신은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 活起정신건강증진연구소장 임주완 철학박사

"민족의 명절인 설날, 병상에 누워 계셔서 얼마나 쓸쓸하고 힘드십니까?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습니다. 조금만 힘내십시오. 빠른 쾌차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배정자

"아파 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일반 사람들이 그냥 걷고 말하고 노래하는것들이 얼마나 하고 싶은 일이고 어렵다고 느껴지는지,  전에는  한번  걸리면 죽는줄 알았던 암도 이제는 새로운 치료제나 의사들의 경험치가 많아지면서 불치의 병에서 치료되는 병이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극복한다는 열정이 함께 하면 후일 경험담 삼아 투병생활을 이야기할 것이라고 혈액암을 극복한 경험자로서 환우 여러분께 장담 합니다. 매사에 감사하고 서로  존중하며 나눔하는 선한 생활이 병마를 이기는 길입니다.  모든  환우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들 건강 회복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소원합니다." - 라라세무회계 고문 정락중

"갑진년 청룡의 해! 병상에서 고유의 명절을 보내시는 환우님들 빠른 시일안에 쾌유하시기를 바라고 가족들도 병간호에 힘들지만 희망을 가지고 행운도 행복도 넘치는 날 기적이 일어나는 날 매일 매일 축복받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세요." -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 및 세계아트페어 대표 열정 최중환

"갑진년 푸른 용의 힘찬 기운을 받아 늘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최승훈

"부정적인 사람은 잃어 버린 것을 기억하고, 긍정적인 사람은 가지고 있는 것을 기억합니다.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면 과거에 살게 되고, 가지고 있는 것을 기억하면 지금을 살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과거 보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더 큰 의지로 병마를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 보은군 송원재가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사 임수진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 여러분! 신체적 고통 정신적 고통과 가족의 고통 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아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정신과  웃음으로 힘내어  이겨냅시다. 환우 여러분이 병마를 극복해 행복 넘치는 삶을 영위하길 기원드립니다." -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명품스피치 지도교수 정종화

"네덜란드 격언에 '병은 말을 타고 들어와서 거북이를 타고 나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옛말에도 예기치 않게 일이 생기면 ‘시집가는 날 등창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 가면서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병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덕담으로 '무병장수'라는 말이 있지만, 지금은 '유병장수'라는 말이 더 현실적인 시대인것 같습니다. 저도 원치 않았지만 세번 수술대 위에 올라가야만 했던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완전히 치유되지 않아 약물을 의지합니다. 많이 아팠던 당시를 생각해 보면 참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있기에, 현재 병환 중에 계신 여러분을 조금은 이해 합니다. 그렇다고 어떤 미사여구의 말로 위로를 드린다고 해도 고통중에 계신 여러분들께 큰 위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빠른 치유가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마음의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시온선교교회 담임목사 이훈

"새로운 갑진년 청룡해를 맞이하여 즐거운 명절에 온 가족이 모여 덕담을 나누어야 하는 오늘, 병상에서 쓸쓸하게 누워 계시는 환우님! 가정과 가족이 없어 외로이 추운 겨울에 떨고 계시는 노숙자 어르신, 어린아이의 재롱에 웃음으로 가득해야 할 가정에 두 부부의 어색한 표정, 인성교육 부족으로 부모님의 근심걱정을 덜어드리지 못한 자녀분들, 학대를 받고 주인앞에서 덜덜 떠는 반려동물까지 우리 모두는 생명을 존중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역경과 고난속에서도 새로운 봄이 오듯이 새 희망이 모든 분들께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 국민기자뉴스 국장(진) 정재철(남양주나눔병원장례예식장 이사)

"지금 아픔과 고통으로 힘들게 보내실 환우여러분과 가족과 함께 설을 보내지 못해 외로움에 힘들어 하고 계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와 쾌유의 기도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병도 완쾌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하여 행복의 웃음꽃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 아주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 이종덕

"오늘은 아프시지만 내일은 건강하게 치료가 되어 남은 생애 행복한 세상 만드는 훌륭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본부장 김동호

"환우님들! 육체의 통증보다도 마음의 두려움이 안겨주는 무게감이 더 크실겁니다. 환우님들 지켜보고 응원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힘을 내세요. 국민기자뉴스 인문대학에서 매일 아침마다 무료로 공부하는 인문학 공부에서 강조하는 핵심 키워드가 생각의 힘입니다. 생각의 힘을 키워가시길 바랍니다." - 대한상공협의회 대표회장 박재완

"많이 힘드시지요? 많이 답답하시지요? 그래도 내일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용기를 내어 보세요.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고 있잖아요? 꽁꽁 얼었던 개울이 녹아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며 봄의 전령사가 다가오고 있답니다. 내일은 활짝 웃으며 시작해 보지 않으실래요? 우리 행복 코디네이터들도 힘을 보태어 드릴께요." - 한국행복학회 학회장 김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