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김만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 코디네이터, 국민기자뉴스 건강 칼럼니스트)
Alpeon의 Quantum SMART와 Rife App 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천재 의학박사 Royal R. Rife가 개발한 '주파수발생 이론'(Riife-Prequency Generato)과 NASA의 선임연구원이자 수학, 의학, 물리학박사인 윌리암 넬슨 (William Nelson)이 개발한 '양자-의식 교류시스템(SCIO)이 원천 기술이다.
Royal R. Rife 박사는 1920년 자신이 개발한 고밀도 현미경을 통해 세계 최초로 암 바이러스(Cancer Virus)를 추출해낸 사람이다. 이후 그는 독자적으로 만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현미경을 통해 암 바이러스를 추출해 이 바이러스를 배양하기 가장 좋은 숙주인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에 배양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 암 바이러스를 배양한 뒤 쥐 400 마리에 주사하였다. 그 결과 400마리의 쥐가 모두 다 암에 걸리는 놀라운 연구 성과를 올리게 된다. 그 후 그는 이 암 바이러스가 스스로 파괴되도록 유도하는 전자기(電磁氣) 에너지를 가진 주파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 같은 원리로 1930년 미국 특별 의료위원회 (Special medical Committee)가 지정한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말기 암환자 16명에 대한 임상실험을 실시했는데, 그 결과 14명이 3개월 이내에 완치되었고 나머지 2명도 주파수를 일부 조정하여 4주 내에 완치 되는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된다.
1931년 11월 20일 Rife 박사는 미국의 가장 유명한 의학계 44명의 인사로부터 'The End of All Diseases'라는 상을 받게 된다. 그 후 Rife 박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인체든, 생물체든, 병원균이든 간에 고유의 분자 진동 패턴(Molecular Oscillation Pattem)을 갖고 있으며,이에 대응하는 주파수로 공격하면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 주파수를 'Bio-Active Frequency'라 칭했다. 이 획기적인 치료방법이 개발되어 오는 중에 미국 의약, 의학 협회에서는 이 일에 관여한 사람들에 대한 엄청난 사보타주, 테러, 방화, 모략이 가해졌다.
엄청난 자금력으로 이 치료의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던 의학계 인사들의 입을 막았고 FDA에 압력을 행사하였다. Rife 박사와 함께 참여했던 의학박사들은 의문의 사고와 화제로 목숨을 잃었다. 마침내 Rife 박사의 연구실도 의문의 화제를 당하기도 했다.
이 자료를 다시 만드는데 3년이란 세월이 걸린 바 있고, 결국에는 바륨(Valium)의 과다 주입으로 그로스몬트 병원(Grossmont Hospital)에서 의문사를 당하고 말았다. 이처럼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이 같은 획기적인 치료 방법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Rife 박사의 기술을 이어받은 끈질긴 학자들에 의해 1998년 미국 특허를 획득하게 되었고, 서서히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이 치료기는 세계 최초로 파동(波動)의 개념을 도입하여 만든 치료기로 물리치료를 주목으로 하는 저주파 치료기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건강한 장기와 조직에서 나오는 파동(주파수)을 분석 마이크로프로세스(Microprocessor)에 내장하여 필요한 부위나 증세에 대응하는 특정 주파수를 구형화, 톱니파, 사인파 등으로 구사하여 줌으로써 병원균을 박멸하고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또한 현대를 사는 고객의 웰빙 욕구에 부응하여 체지방 분해와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병의원, 다이어트, 미용, 화장 업계에서 쓰이고 있는 초음파 의료기를 추가하였다. 이것은 병원용 치료기이나 이러한 원리를 담아 개인 웨어러블 형태로 만든 것이 Quantum SMART와 Rife App이다.
개인 웨어러블에 대한 내용은 'Quantum SMART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알페온 교육이사가 대전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하는 특별강연에 들어있다. 웨어러블과 양자파동장에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참여 신청은 010-8583-6624로 하면 된다.
academy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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